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하루 한 줄 쓰기

by 구의동날다람쥐 2019. 8. 5.
728x90
블로그가 휴면상태에 접어들었다.
뭔가 형태를 갖춘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니 글쓰기를 자꾸 미루게 된다.
오늘부터 전략을 바꾼다.
'하루 한 줄 쓰기'!!
728x90